섬기는 이들 - Introduction
반갑습니다.
어번세움교회 홈페이지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러분들을 향하여 항상 활짝 열려있는 세움교회는
2011년 9월 25일에 첫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여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없습니다,
손에 잡히는 것도 없습니다. 오직 살아계셔서
오늘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저희 교회는 이런 하나님에 의하여 이루어져 가고있는 은혜의 생명 공동체입니다.
우리들은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끊임없이 양육받고 훈련받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날 것입니다.
또한 성령의 도우심과 강권하심에 힘입어 부름 받은 삶의 현장으로 다시 나아가
은혜를 나누며 이웃을 세워주는 하나님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수많은 교회 중의 한 교회가 아닌 주님께서 쓰시는
건강한 교회가 되고자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삶과 가정 속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상준 목사올림